연중 뜻: 웹소설 연재중단, 휴재·완결과 차이

업데이트 · 이소끝 편집팀 검수

연중은 '연재 중단'을 줄인 말로, 작품이 완결되지 않은 채 더 이상 올라오지 않는 상태를 뜻해요. 쉬었다가 돌아온다고 알린 휴재와 달리, 언제 다시 올라올지 정해져 있지 않을 때 써요.

지금 바로 해보기

연중은 무슨 뜻인가요

연중은 연재 중단의 줄임말이에요. 매주 혹은 매일 올라오던 웹소설이 결말 없이 멈춘 상태를 가리켜요. 작가가 공식적으로 중단을 알린 경우도 있지만, 공지 없이 몇 달째 새 회차가 없을 때 독자들이 먼저 "이거 연중인가 봐요"라고 말하는 경우도 흔해요.

이 말은 어디서 왔나요

웹소설은 완성된 책이 아니라 회차 단위로 올라오는 연재물이에요. 그래서 이야기가 중간에 멈출 수 있고, 독자 입장에서는 결말을 모른 채 남겨지는 일이 생겨요. 이런 상황이 자주 반복되자 댓글과 커뮤니티에서 짧게 '연중'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

비슷하게 쓰이는 말도 생겼어요.

예시 장면

마지막 회차의 마지막 줄은 이랬다. "그날 밤, 성문이 열렸다." 다음 화 예고도 없었다. 댓글창에는 석 달째 같은 질문이 쌓였다. "작가님, 성문 밖에 누가 있었나요?" 누군가 짧게 답했다. "이거 연중이에요."

이 장면처럼 연중은 보통 가장 궁금한 순간에 찾아와요. 그래서 독자들이 아쉬움을 크게 느끼고, 이 말에도 서운한 감정이 담겨요.

비슷한 용어와 차이

용어뜻결말복귀 예정
연재 중지금 꾸준히 올라오는 중아직 없음계속 진행
휴재정해진 기간 쉬는 중아직 없음있음
연중멈추고 소식이 없음없음모름
조기 완결예정보다 빨리 마무리있음끝남
완결계획대로 마무리있음끝남

결말이 있어도 뒷이야기를 독자에게 맡기는 경우는 연중이 아니라 열린 결말이에요. 결말의 여러 종류는 엔딩 종류 정리에서 볼 수 있어요. 연중된 작품을 읽다 멈췄을 때 독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미완결 웹소설 페이지에 정리해 두었어요.

이소끝에서는 어떻게 체험하나

이소끝은 이름 그대로 '이 소설의 끝'을 만드는 게임이에요. 모든 작품이 연재가 멈춘 웹소설에 빙의한다는 설정에서 출발해요. 작가가 쓰지 못한 결말을, 플레이어가 캐릭터와 대화하며 직접 만들어 가요.

예를 들어 「마왕의 딸을 키우는 법」에서는 가정교사로 빙의해 열 살 리셀을 열여섯 살 성인식까지 보호하고 가르쳐요. 어떤 결말에 닿을지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고, 엔딩 조건은 코드가 판정해요. 엔딩마다 엔딩 카드가 나오고, 다시 해서 다른 결말을 모을 수도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연중과 '연재 중'은 같은 말인가요?

반대에 가까워요. '연재 중'은 지금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는 뜻이고, '연중'은 연재가 멈췄다는 뜻이에요. 글자가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우니 문맥을 꼭 확인하세요.

휴재와 연중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휴재는 작가가 쉬는 기간이나 복귀 시점을 알린 경우예요. 연중은 공지 없이 멈췄거나, 복귀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오래 지난 경우에 독자들이 붙이는 말이에요.

연중된 작품이 다시 연재되기도 하나요?

가끔 있어요. 몇 달이나 몇 년 뒤에 돌아오는 작품도 있어서 독자들이 '연중 복귀'라고 부르기도 해요. 다만 언제 돌아올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어요.

'연중작'은 무슨 뜻인가요?

연재가 중단된 작품을 줄여 부르는 말이에요. 작품 추천 글에서 '연중작 주의'처럼 결말이 없다는 경고로 쓰여요.

조기 완결은 연중과 다른가요?

달라요. 조기 완결은 예정보다 빨리, 급하게라도 결말을 내고 끝낸 것이에요. 연중은 결말 자체가 없는 상태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예요.

연중된 소설을 읽다 멈췄을 때 뭘 할 수 있나요?

남은 이야기를 상상하거나 비슷한 작품을 찾는 방법이 있어요. 구체적인 방법은 미완결 웹소설 페이지에 따로 정리해 두었어요.

같이 보면 좋은 글

읽었으면 한 판 해볼까요?

웹소설 용어 사전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