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내 대사 대신 씀: 캐릭터챗 대필 막는 5단계
업데이트 · 이소끝 편집팀 검수
AI가 내 대사를 대신 쓰는 건 대화 전체를 한 편의 소설처럼 이어 쓰려는 습관 때문이에요. 설정에 「사용자의 말과 행동은 쓰지 않는다」는 규칙을 넣고, 대필한 답은 고치거나 다시 생성해서 기록에 남기지 않으면 대부분 줄어들어요.
지금 바로 해보기
해결 순서
1. 설정에 「내 몫」을 분명히 적기
캐릭터 설정이나 사용자 노트처럼 매 턴 함께 읽히는 칸에 아래처럼 규칙을 넣어 보세요. 길게 쓰기보다 짧고 구체적인 문장이 잘 지켜져요.
사용자의 대사, 행동, 생각, 감정은 절대 쓰지 않는다. 캐릭터의 말과 행동만 쓰고, 사용자의 반응이 필요한 지점에서 멈춘다.
「~하지 마」만 쓰는 것보다 「대신 무엇을 하라」를 함께 적으면 효과가 커요. 예를 들어 「사용자에게 질문을 던지거나 선택을 기다리며 답을 끝낸다」처럼 끝내는 방법을 정해 주는 거예요.
2. 대필한 답은 고치거나 다시 생성하기
AI는 앞의 대화를 보고 다음 글의 모양을 정해요. 내 대사를 대신 쓴 답을 그대로 두면 「이 대화에서는 그래도 된다」는 예시가 하나 쌓이는 셈이에요. 답변 편집 기능이 있다면 대필한 문장만 지우고, 없다면 다시 생성해서 깨끗한 답을 남기세요. 이 작업을 초반 몇 턴만 꼼꼼히 해도 흐름이 크게 달라져요.
3. 내 차례를 분명하게 쓰기
내 입력이 「응」, 「그래서?」처럼 짧으면 AI가 빈 곳을 채우려고 내 행동까지 덧붙이기 쉬워요. 한두 문장이라도 내 캐릭터의 말과 행동을 적고, 상대에게 넘기는 질문으로 끝내 보세요.
- 아쉬운 예: 「응.」
- 나은 예: 「나는 찻잔을 내려놓았다. "그래서, 그 편지는 누가 보냈는데?"」
4. 답 길이와 시점을 정해 주기
답이 길수록 AI가 장면을 혼자 끝까지 밀고 나가다 내 차례까지 써 버리기 쉬워요. 「한 번에 3문단 이내」처럼 길이를 정하고, 「캐릭터 시점의 3인칭으로 쓴다」처럼 시점을 고정하면 대필이 줄어요. 내 캐릭터를 「너」나 이름으로 부르는 2인칭 서술은 AI가 내 행동을 묘사하기 쉬운 형식이라 피하는 편이 좋아요.
5. 계속되면 새 대화방에서 요약으로 다시 시작하기
대필이 이미 수십 턴 쌓였다면 그 기록 자체가 AI를 끌고 가요. 지금까지의 줄거리를 짧게 요약해 두고, 새 대화방에서 규칙과 요약을 함께 넣어 다시 시작하는 게 더 빠를 수 있어요. 요약을 만드는 방법은 캐릭터챗이 앞 내용을 잊을 때에서 자세히 볼 수 있어요.
공식 안내 위치
규칙을 넣을 칸과 답변 편집, 다시 생성 기능의 이름은 서비스마다 달라요. 보통 아래 위치에서 찾을 수 있어요.
- 캐릭터 설정·프롬프트 칸: 캐릭터를 만들거나 수정하는 화면
- 사용자 노트·메모: 대화방 설정이나 메뉴 안의 개인 설정
- 답변 편집·다시 생성: 답변 말풍선을 길게 누르거나 옆의 더보기 버튼
정확한 위치와 다시 생성할 때 재화가 차감되는지는 쓰는 서비스의 도움말이나 공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설정 문구를 더 다듬고 싶다면 캐릭터챗 프롬프트 쓰는 법과 AI 롤플레이 프롬프트도 도움이 돼요.
원인별 대처
| 원인 | 이런 모습 | 대처 |
|---|---|---|
| 규칙이 없음 | 처음부터 내 대사를 섞어 씀 | 설정 칸에 사용자 몫을 쓰지 않는다는 규칙 추가 |
| 대필 예시가 쌓임 | 처음엔 괜찮다가 점점 심해짐 | 대필한 답을 고치거나 다시 생성, 심하면 새 대화방 |
| 내 입력이 짧음 | 「응」 뒤에 내 행동이 길게 붙음 | 말과 행동을 함께 쓰고 질문으로 끝내기 |
| 답이 너무 김 | 장면이 혼자 끝까지 진행됨 | 문단 수 제한, 반응을 기다리며 멈추라는 규칙 |
| 시점이 흔들림 | 「너는 웃었다」처럼 내 행동을 묘사 | 캐릭터 시점 3인칭으로 고정 |
| 규칙이 밀려남 | 긴 대화 후반에 다시 대필 | 규칙을 매 턴 읽히는 칸으로 옮기고 요약 후 새로 시작 |
처음부터 대필한다면
설정 칸에 규칙이 없거나, 캐릭터 소개글 자체가 「당신은 ~했다」처럼 내 행동을 서술하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 첫 메시지와 설정에서 내 행동을 묘사하는 문장을 덜어 내 보세요.
중간부터 심해졌다면
어느 순간 대필한 답을 그대로 넘긴 뒤부터 흐름이 바뀌었을 가능성이 커요. 그 지점 이후의 대필 문장을 정리하고, 다음 몇 턴은 다시 생성을 넉넉히 써서 깨끗한 답을 쌓아 주세요.
긴 대화 후반에만 생긴다면
대화가 길어지면 처음에 말한 규칙이 AI가 한 번에 읽는 범위에서 밀려날 수 있어요. 규칙을 대화 속 한마디가 아니라 매 턴 읽히는 설정 칸에 두는 게 핵심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AI가 왜 내 대사까지 쓰나요?
AI는 지금까지의 대화를 이어 쓸 다음 글을 만드는 방식으로 동작해요. 대화 기록이 소설처럼 보이면 다음 장면에 등장하는 내 캐릭터의 말까지 자연스럽게 이어 쓰려고 해요.
규칙을 넣었는데도 계속 대필하면 어떻게 하나요?
이미 대필된 답이 기록에 많이 남아 있으면 AI가 그 흐름을 따라가요. 대필한 부분을 지우거나 다시 생성하고, 규칙 문장을 짧고 구체적으로 바꿔 보세요. 그래도 반복되면 새 대화방에서 시작하는 게 빠를 때도 있어요.
내 답을 짧게 쓰면 대필이 늘어나나요?
그럴 수 있어요. 내 차례의 내용이 짧으면 AI가 빈 곳을 채우려고 내 행동을 덧붙이기 쉬워요. 말과 행동을 한두 문장이라도 분명히 적고, 상대에게 넘기는 질문으로 끝내면 도움이 돼요.
다시 생성하면 재화가 드나요?
서비스와 모델마다 달라요. 다시 생성에도 비용이 차감되는 곳이 있으니, 쓰는 서비스의 요금 안내를 먼저 확인해 주세요.
대필을 막는 규칙은 어디에 넣어야 하나요?
캐릭터 설정, 사용자 노트, 메모처럼 매 턴 함께 읽히는 칸에 넣는 게 좋아요. 대화 중에 한 번 말한 규칙은 대화가 길어지면 AI가 읽는 범위에서 밀려날 수 있어요.
이소끝에서도 AI가 내 대사를 쓰나요?
이소끝의 연기 AI는 플레이어의 말과 행동을 대신 쓰지 않도록 규칙이 정해져 있어요. 플레이어는 선택지나 직접 입력으로 행동하고, AI는 그 결과에 맞춰 캐릭터의 대사와 지문만 써요.